저희 한국도시녹화의 경사지붕 녹화시스템중 경사 대응능력을 기준으로 15도 이내에는 GRS-GCF(포설형 세덤매트공법) 옥상녹화를 35도 이내에는 GRS-GCU(유니트형 녹화공법) 옥상녹화를 적용을 제안합니다.
최근 국내 기상환경이 하절기는 고온다습하고 폭우와 태풍을 동반하며, 동절기는 저온건조에 폭설이 오기도 합니다. 특히 식물이 피복되지 않은 3-4월(봄철)에 내리는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녹화 대상지가 토양유실등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슴으로 이에 대응력을 갖는 녹화시스템이 요구 됩니다. 장기적인 토양 슬라이딩과 내풍압에 대응력이 있는 GRS-GCU는 이러한 점에서 각광 받는 녹화시스템입니다.
10도 이상의 경사지붕부터는 급수시설이 없는 경우 평지붕 녹화 수준의 "저류기능 확보"와 "초기 녹피율의 60% 이상 확보", 시공 안전성, 장기적인 시스템의 안정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태풍등에 고정방식이 안정된 유니트형의 녹화시스템을 적용함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방수층 상부등이나 경사등 건축 구조적인 환경에 부합되는 건축물 외피를 저희는 녹화 기술력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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