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덤 전용녹화 방식으로 초박형 포설형 녹화는 가장 저렴하고 안정된 녹화기법입니다. 저배수 기능의 광폭형 배수판 PD20(2cm)과 5cm만의 토양(k-soil), 세덤매트만으로 시공이 완료되는 48-60KG/M2의 녹화입니다. 초기 피복율이 60%이상이며, 세덤 포트식재에 비해 생육 안정성과 잡초 유입이 현저히 적습니다.
경사지붕의 경우(최대 35도까지) 경사각도에 따라 토심을 5CM-12CM까지 높히고, 경계재 및 밀림방지턱, 배수통기망(POP CORE)이 포함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조경대전"에서도 많은 설계자와 공공기관 신축 담당자분들과 기존 건축물의 리모델링 담당자분들이 CO2 감소와 에너지 저감형 녹화기법으로 경제적인 세덤전용의 GRS-GCF(UL)공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용과 관련한 협의를 가진 바 있습니다.
*** 한국도시녹화의 세덤녹화 생산라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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