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수행한 서울 중구 소재 계성여자고등학교의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에 대한 유지관리 모습입니다.
초박형 세덤녹화시스템의 2개 유형인 GRS-GCU(유니트박스형-5CM두께)와 GRS-GCF(포설초박형시스템-토심5CM두께)입니다,
년 4회의 관리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유니트형은 대상지 여건상 약간이 차이가 있으나 평균 년2-4회의 유지관리로 초기 설치공사 비용 대비 유지관리 비용이 매우 적으며, 초기 완성도도 최고 수준인 것이 강점입니다.
초박형 포설형 세덤녹화는 국내 최저 공사비의 "경제형 옥상녹화시스템"입니다. 서울시 지원사업등 범국가적인 옥상녹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스템입니다. 일반 배수판의 6배이상인 초대형, 초경량 저수,배수 겸용의 배수판(PD-LN)을 설치후 인공토양인 K-SOIL을 포설하고 바로 당사의 세덤매트를 설치하면 공사가 마무리 되는 혁신적인 시스템입니다. 단기간의 공사와 폐기물이 최소화 되는 우수한 시스템입니다.
유지관리는 년중 4-6회로 잡초 유입제거 및 병충해 방제, 전정등에 조치를 취해 줄 경우 최고 수준에서 유지가 가능합니다. 초기 피복도도 70% 수준의 최고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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