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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녹화의 2011년형 초경량 저관리형, 저가형 옥상녹화시스템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세덤녹화시스템은 시스템 완결성 대비 저렴한 옥상녹화 시스템으로 완성후 높은 피복율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합니다.
서울시등 많은 정부기관에서 "저렴한 옥상녹화시스템"의 개발을 요구해 왔으나 대응력을 갖지 못한 것은 방수, 방근과 배수판, 토양, 식물, 경계재등 제품생산에서 공급까지 토탈시스템이 없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초경량, 저관리형 옥상녹화 시장에서 GRS-GCF(UL)시스템<특허등록번호 : 1008850040000 (20090216) Slim roof system for afforestation>은 혁신 그자체 입니다. 본시스템이 상용화 되도록 원스톱으로 배수판에서 식물까지 공급함으로서 운임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특히 식물은(세덤매트) 조달청에 등록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 점이 장점 입니다.
기존의 경량형 옥상녹화는 방수, 방근 및 배수판설치, 인공토포설(10-20cm 토심, 펄라이트사용) 및 관수(물다짐)후 세덤(3치) 포트시공, 멀칭(화산석) 순으로 진행 되었고, 경계재를 설치할 경우 조적 또는 목재로 가장자리 작업을 실시 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작업은 동절기공사나 신축공사등에는 물공급 여건이 매우 나빠 시공에 많은 애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렴한 녹화공법이라는 차원에서 불편하지만 대안이 없는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새로운 "2011년형 초경량 저관리형 옥상녹화시스템"은 가격면에서는 더 저렴해지면서 시공성을 최대 50%이상 향상되었으며, 초기녹피율도 70%이상 고급화시킨 매력적인 시스템입니다.
가로, 세로가 1미터*1.5미터인 초대형배수판(저수형) "PD20"을 사용함으로서 대면적에서의 시공이 간편하고 빠르며, 배수판의 바닥부가 특수 처리되어 기존 배수판의 단점인 방수, 방근시트의 훼손 우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수능력과 배수성능이 뛰어남은 물론 입니다. 인공토양인 k-soil을 사용하여 포설(h=7cm) 즉시 식재가 가능하며, 먼지발생이 거의 없어 안전상에도 매우 유리 합니다.
식재는 가로, 세로 500*500의 피복도가 70%이상인 세덤매트(지웨이브매트)를 설치만 하는 것으로 식재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당연 멀칭도 생략 됩니다.
폐기물 발생이 최소화 되어 작업 마무리도 매우 빠릅니다. 작업종료후 관수를 통해 식물을 안정 시키고, 청소로 전공정이 종료 됩니다.
경계재는 당사의 엣지(h=10cm) "POP WALL 10"을 사용 합니다. 대면적인 경우나 폭우를 대비하여 필요시 배수통기 기능을 갖춘 "팝코어(POP-CORE)"를 사용하여 배수 성능을 높힐 수 있습니다.
초고층이나 풍압에 대안 대비가 요구되는 해안지역에는 별도의 안전한 풍압방지시설이 보조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안전한 2011년형 GRS-GCF(UL)시스템이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 시장의 분명하고 명쾌한 대안기술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기존의 미완성된 세덤녹화시스템을 설계하시거나 시공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 즉시 저렴하고도 빠르고 안전한, 아름답고 완벽한 GRS-GCF(UL)시스템 입니다.
*** 부산시청사에 대형 배수판 PD20의 설치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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