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녹화가 개발한 인공토양 "K-SOIL"에 대한 상표 등록 절차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이름 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인공토양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K-SOIL 케이소일"은 이미 서울시 공공 및 민간지원사업, 인천 및 경기도 공공 및 민간지원사업, 부산시청사 및 공공, 민간지원사업, 진해시청, 밀양시청, 목포시청사등과 서울아산병원등 민간사업지등 많은 프로젝트에서 우수성을 평가 받았습니다.
특히 "K-SOIL 케이소일"은 세덤녹화에 사용되도록 최적화한 토양으로서 작업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로 인해 눈에 미세 먼지가 들어가 고생하거나 먼지를 호흡하는 일이 없고 작업장이 매우 깨끗한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위생상의 문제와 먼지발생에 따른 민원이 없다는 점, 토양포설 직후 관수로 인한 작업 효율이 기존 인공토에 비해 저하되지 않는 점, 겨울철에 토양동결이 없어 시공애로를 최소화하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인공지반녹화용 토양의 중요 특성인 보수성과 배수성, 경량화를 이루는 동시에 리사이클링 토양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에 대한 배려가 고려된 점과 잡초의 초기유입 억제, 관수시 토양의 부유등으로 인한 폐해가 없고 이로인해 유지관리비용 부담이 적은 점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이었습니다.
K-SOIL은 순수 무기물 토양으로 포설시 관수이후에도 15%이내의 미소한 체적변화와 갱년 경시변화가 없슴이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CO2 저감형 옥상녹화" 상용화의 첫단계인 토양문제와 GRS-GCF(UL)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작업 안전성과 신속성, 쓰레기 제로화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K-SOIL 케이소일"은 기술표준원에서 진행하는 "GR마크"취득을 위한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피, 관목류 식재가 가능한 K-SOIL2의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세덤녹화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증가 만큼 상표의 가치도 높아지게될 것을 저희는 확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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