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측과 당사간에 계약한 코엑스 전시동 옥상녹화(약1,000m2)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되어 서울시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국내 최대 전시시설인 코엑스 전시동 옥상공간에 만들어질 "떠 있는 정원"(Floating Garden)이 코엑스의 친환경 건축물로서의 가치를 더 높힐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안"이라는 평가를 코엑스측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올해 11월, 코엑스에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모델의 옥상녹화 명소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