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형 옥상녹화에 사용 가능한 "옥상녹화시스템"에 관한 문의가 많습니다.
특히 "세덤(sedum)녹화시스템"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K-SOIL을 이용해 세덤녹화를 추진하는 옥상녹화시스템"을 권해 드립니다. 현장시공시 발생되는 기존 공법의 애로를 확실하게 발전시킨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도시녹화의 저관리, 경량형의 세덤 옥상녹화 시스템인 "GRS-GCF"는 현재 H건설등 대형건설사의 "주거단지 옥상녹화"에 "표준모델 녹화시스템"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GRS-GCF"시스템은 아래와 같은 차별점을 갖습니다.
1) 비산먼지 발생이 미미하여 눈에 미세 먼지가 들어가 고생하거나 먼지를 호흡하는 일이 없고, 작업장이 매우 깨끗한 상태에서 작업이 이루어져 위생상의 문제와 민원이 없다는 점
2) 토양포설 직후 관수로 인한 작업 효율이 저하되지 않는 점
3) 겨울철에 토양동결이 없어 시공애로가 최소화 되는 점
4) K-SOIL의 보수성과 배수성, 경량화가 확보된 점
5) 리사이클링 토양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에 대한 배려가 고려된 점
6) 인공토양으로 잡초의 초기유입이 억제된 점.
7) 관수시 토양의 부유등으로 인한 폐해가 없슴
8) 유지관리비용 부담이 적은 점
9) 설계 디테일이 강해 시공 결함을 최소화 합니다.
"GRS-GCF"시스템은 주요자재인 인공토양인 K-SOIL과 1m*1.5m 규격의 광폭형 배수판(PD-LN20)과 콘(CONE), 통기배수망(POP-CORE), 점검구, 경계재등으로 구성되며 , 이때 배수판은 부틸테입(일본 타지마 제품)과의 결합으로 풍압에 대응하여 콘크리트 모체와 시스템이 확실하게 부착 됩니다.
배수판은 저수력과 배수성, 통기성의 확보는 물론 토양의 균등한 포설이 가능해 토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토양 깊이에 따른 하중 부담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스템으로서의 완성도 높은 기능이 확보 됩니다.
K-SOIL은 순수 무기물 토양으로 포설시 관수이후에도 15%이내의 미소한 체적변화와 갱년 경시변화가 없슴이 또하나의 장점입니다.
"CO2 저감형 옥상녹화" 상용화의 첫단계인 토양문제와 GRS-GCF(UL)시스템을 통해 현장의 작업 안전성과 신속성, 쓰레기 제로화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주거단지 옥상녹화 : 일본 타지마녹화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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