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국도시녹화와 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한 경사지붕과 평지붕에 획기적으로 적용성을 높인 "GRS-GCU"가 코스카저널(전문건설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경사 35도까지 적용 가능한 최신 기술이라는 소개와 함께 "GRS-GCU"가 환경신기술(299호)을 취득한 내용과 LH공사의 제1회 BEST 그린기자재상을 수상소식등을 담았습니다.
올해는 도시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관리, 경량형의 건축물 외피 조성기술이 시장을 선도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저희 한국도시녹화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저관리 경량형의 옥상녹화시스템인 GRS-GCU(L)과 GRS-GCF(UL/L)등 한국형 녹화기술을 개발하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실용화시키고 있습니다.
삼성건설, 대림건설등 메이저 건설사를 포함하여 헌법재판소, 서울시청사, 부산시청사등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공간에 저희 옥상녹화시스템이 적용됨으로서 신기술, 특허취득, 공공기관의 우수제품상 수상등과 더불어 객관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습니다. 특히 LH공사 주택전시관, 삼성건설 그린투모로우, 대림산업 주거환경연구센터 전시관과 현장내에 당사의 시스템 모형이 전시, 소개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동절기 기간중에도 대량 생산이 가능한 역량을 확보함으로서 년중 고객이 요구하는 공사환경에 대응되도록 완벽한 "주문생산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2010년 새로운 모델의 저관리, 경량형 옥상녹화가 시민 여러분 곁으로 갑니다.
"시스템이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 사진은 "GRS-GCU"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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