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 `그린투모로우`에 참여한 도시녹화를 포함한 27개 기술기반 기업들과 대학교수진, 공공기관, 시민단체, 삼성건설 임직원이 함께하는 "그린투모로우 포럼"이 만들어져, 저탄소와 친환경, 저에너지 건설에 요구되는 기술의 상용화와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발전적인 모임을 갖추는 발대식이 용인시 기흥구 소재의 그린투모로우에서 지난 목요일(12월 3일)에 있었습니다.
그린투모로우포럼은 분과별로 협력과 정보를 공유하는 지속가능하고 생산적인 모습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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