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포설형의 경사지붕녹화를 설계 하시거나 시공 하십니까?
경사지붕녹화는 GRS-GCU공법이 대안입니다.
설계와 시공부문에 있어 저관리, 경량형의 경사지붕녹화에 "새로운 기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지만 풍압력중 부압이나 정압력, 폭우등으로 인한 침식, 슬라이딩, 방수, 방근, 식물의 건조 및 병충해등으로 인한 훼손시 발생될 수 있는 비산등 추가적인 2차 피해, 고층의 경사인 경우 작업 안전성, 담수능력 및 배수능력 확보, 관수설비 설치시 효과적인 관수등 식물의 안정된 생육기반의 확보에 요구되는 여러가지 기술적인 디테일을 포설형으로 해결하는데 설계자분들이나 시공자분들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경량철골이나 샌드위치판넬등에 경사지붕녹화를 실행할 경우 요철부의 처리등 해결과제는 더욱 많습니다.
한국도시녹화는 저관리, 경량형의 유니트박스 녹화시스템 "GRS-GCU공법"을 국토해양부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인 건설핵심기술연구개발사업중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요소기술개발{-생태녹화 기술개발 및 적용(기간:2006.09.29~2011.07.28)}
사업을 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하여 기존 문제점을 해결한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2개의 특허 획득과 아울러 신기술 획득을 추진중에 있는 신공법입니다.
이미 저관리, 경량형의 유니트박스 녹화시스템 "GRS-GCU공법"은 서울시청사 (300M2), 부산시청 청사 옥상녹화(430M2), 서울시 상수도연구원(400M2)등 평지붕 옥상녹화를 통해 검증된 기술로 마사회 과천경마장 경사지붕녹화(200M2)등 경사지붕녹화 사례가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미 20,000M2이상의 평지붕, 경사지붕녹화 대상지에 녹화가 예정되어 있는 안정되고 아름다운 "GRS-GCU공법"을 통해 건축주분들과 설계자, 시공자분들께 만족을 드리고자 합니다.
*** 과천 경마장의 경사지붕 옥상녹화 전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설계, 시공하시는 것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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