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시녹화가 새해아침 인사 드립니다. 지난한해도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성장하는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특화된 사업분야 매출부문에서 작지만 2013년이후 매년 한계단씩 성장해 온 것은 도움주신 모든분들 덕분이러고 믿고 있습니다.
새해부터는 지난해 자체공장에서 본격 생산을 시작한 "K-SOIL이 2018년도를 이끈다."는 의지를 갖고 보다 더 제품의 품질관리와 신제품 개발, 공사부문의 설계 및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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