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아침이 열린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새해아침을 차분히 맞을 겨를도 없이 바쁜 일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 첫회의에서 지난한해 귀하게 얻은 것에 우리모두 감사하며 새해 더 분발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 도시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하는 일, 더 발전하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올해에는 k-soil 양산체계를 갖추는 일이 중요한 과제중 하나 입니다.
지난해 계획한 지역에서의 일자리 만들기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저희 한국도시녹화는 더 지역속으로 가까이 가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공장이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고, 오는 3월내 완전 정상화가 저희의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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